안녕하세요.....저희는 저번주에 메밀꽃방에서 2박을 한 여행자입니다....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팬션이었습니다.......
아주머니도 정말 친절하시고 편하게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말씀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나올때 아주머니가 안계서서 말씀못드리고 갔습니다
저희가 숙박하다 조금 장난으로 인하여 형광등 유리를 깨고 나왔습니다...
말씀을 드리고 나왔어야 하는데 사람이 없어 그냥 출발한점 죄송하게 사과드리구요
보상은 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메일이나 여기 홈페이지로 견적을 불려주시면 저희가 계좌이체 해드리겠습니다
괜히 불편을 드려 죄송하고요
다음에 강원도 여행일정이 있으면 꼭 다시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날씨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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